![]() | 제자가 메일을 보냈는데 '받메'라는 단어가 있었다. 무엇을 나타내는 단어냐고 물었더니 받은 메일의 준말이라고 대답했다. 내가 제자에게 물었다. 니가 초저냐. 제자가 초저는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초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준말이다. 즐! link |
![]() | 철저하게 미쳐라. 내가 쓰면서 감동받지 못한 부분은 독자들도 읽으면서 감동받지 못한다.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친놈 소리를 들을 때까지 미쳐라. link |
![]() |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대의명분은 없고 오로지 자신과 측근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가는 대한민국에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절은 언제 올까요. link |
![]() | 축구경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선수 하나가 그라운드를 이탈, 스포츠신문 기자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link |
![]() |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건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싱크대에서 십년째 설거지 하고 있는 남자의 뒷모습이다. link |
![]() | 왜 사느냐는 질문에 당면하면 대개 마땅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마치 왜 그 따위로 살고 있느냐는 추궁이라도 당하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있다. 평소 철학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이런 특질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link |
![]() | 각 나라의 대통령까지 관광CF에 나설 정도로 관광산업은 각 나라의 국가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이제 경치만을 관광떡밥으로 팔아 먹는 시대는 끝났다. 자연에 문화예술, 그리고 교육이 플러스 되지 않으면 관광은 성공을 기대하기 힘들다. link |
![]() | 단지 철학을 전공해서는 취업하기 힘들다는 이유 하나로 대학에서 철학과가 사라져 버린다면, 그것은 대학이 아니라 대학을 위장한 직업소개소에 불과하다. link |
![]() | 만약 당신이, 살아 있는 지렁이나 살아 있는 굼벵이, 둘 중 하나를 잘근잘근 씹어 먹어야만 사랑하는 사람이 인질에서 풀려날 수 있는 입장에 처해진다면, 당신은 어떤 동물을 잘근잘근 씹어 먹으실 건가요.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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