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필실이 첩첩산중에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온갖 벌레들이 출몰한다. 출몰해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집필을 방해한다. 하지만 본디 그것들의 나와바리였는데 느닷없이 내가 침입한 거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쏘이거나 깨물리거나 피해 다니는 수밖에 없다. 캑!2009-08-18 02:24:00
- 아주 가끔은 내 공식 홈페이지 대문에 큼지막한 글씨로 '애인구함'이라는 팻말을 내걸고 싶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다. 그냥 지독하게 외롭다는 뜻이다.2009-08-18 12:24:04
- 마누라는 가끔 말한다. 당신을 의자왕 정도에 비교할 수는 없지. 당신 정도의 남자라면 여자가 최소 3천4명 정도는 있어야 해요. 그러나 나는 안다. 만약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한 명에게라도 한눈을 팔면 그날로 나는 뒈진다.2009-08-18 12:44:51
- 마 누라는 가끔 말한다. 당신을 의자왕 따위에 비교할 수는 없지. 당신 정도의 남자라면 여자가 최소 3천4명 정도는 있어야 해요. 그러나 나는 안다. 만약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한 명에게라도 한눈을 팔면 그날로 나는 뒈진다.2009-08-18 13:34:09
- 마누라는 가끔 말한다. 당신을 의자왕 따위에 비교할 수는 없지. 당신 정도의 남자라면 여자가 최소 3천4명 쯤은 있어야 해요. 그러나 나는 안다. 만약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한 명에게라도 한눈을 팔면 그날로 나는 뒈진다.2009-08-18 13:43:48
- 하나님, 이제 대한민국을 버리시는 일만 남았습니다.2009-08-18 14:34:00
- RT순간, 간담이 서늘해지면서 전신에 닭살이 돋았습니다 moonumok님 이 와중에, 오늘 들은 조사弔詞들 중 가장 비극적으로 웃기는 멘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09-08-18 15:14:13
- 글 밖으로 나오면 인생막장, 술담배 끊고 살기가 너무 힘드네.2009-08-18 22:43:51
이 글은 oisoo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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