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8월 30일

profile_image 지구야 미안하다. 나는 너에게서 태어나 너를 의지해서 살면서도 네가 꾸준히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날이 대다수란다. 물론 내가 그것을 의식한다고 우주 전체를 통틀어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link
profile_image 단지 그가 지금 돈을 못 번다는 이유 하나로 그의 미래까지 암담할 거라고 싸잡아 매도하지는 마십시오. 세상에는 분명히 인내라는 이름의 돗자리를 펼쳐 놓고 가난과 열등이라는 떡밥으로 명성과 예술이라는 대어를 낚아 올리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link
profile_image 누가 비질해서 걸어 두었나, 가을 다목리 멀어지는 하늘에 새털구름 한 자락. link
profile_image 저도 압니다. 날짜와 요일은 날마다 어제와 다른데 하는 일은 날마다 어제와 똑같으면 정말 살맛 안 나지요 link
profile_image 글을 올리고도 결함이 보이면 계속 보완을 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인데도 한 음절 또는 한 단어만 고쳐진 채 다시 올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직업병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link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9일

profile_image 도시에 나가 보면 젊은 여자들이 핫팬츠차림에 배꼽티를 입고 갓건져 올린 잉어들처럼 싱싱한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고맙게도! link
profile_image 지금의 당신이 진정한 당신일까요. 혹시 당신은 당신 인생을 제도와 관습에 저당잡힌 채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당신의 인생과 당신 자신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link
profile_image 지나간 버스를 세우려면 버스보다 빨리 달리는 수밖에 없다. 치열하게 사는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이지 쪽팔리는 모습이 아니다. link
profile_image 대학을 때려치겠다는 젊은이에게-저는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중퇴했기 때문에 3년이면 인정받을 수 있는 일들을 30년이 걸려서야 인정받았습니다. 사회는 아직도 모순 덩어리입니다. 그대가 한꺼번에 뜯어 고칠수 없다면 대적하지 말고 조화하시기를. link
profile_image 제한된 공간에서의 짤막한 글이지만 행간에 의미를 숨겨 두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은 개무시해 버리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제발 시비는 걸지 마세요. 때로 자신의 난독증을 자랑삼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 마디로 후덜덜입니다. link
profile_image 농담과 유머, 해학과 풍자는 대환영입니다. link
profile_image 출처를 포기하지 않고 표기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RT @zero_kwon: @oisoo 마음에 들면 스크랩해서 제 개인 블러그에 옮겨놓거든요. 출처는 표기했고요. link
profile_image 나는 기진맥진할 때까지 노력했는데도 안 되면 그 때 비로소 기도한다.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매사를 신에게 의존하는 일은 신과 인간을 동시에 모독하는 것이다. link

arapshow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9일

profile_image 로고에서 P 원안에 카메라 조리개나 렌즈그림을 살짝 넣어보면 더 명확하겠다는 의견 RT @nalbam: > @spickr 스피커 업데이트 - 디자인을 대폭 수정 하였습니다. ^^ 디자인 해준 @sini38 쌩유! - http://spic.kr/ // link
profile_image 절대 작은 시장은 아니었군요! RT @hjyang27 RT @jdpapa: 한국에서 아이팟터치 대수가 20만대군요. (한번이라도 앱스토어를 실행시킨 기기의 수 기준.) 기기수로 9위이고 미국/영국/캐나다/독일/프랑스/호주/멕시코/일본 다음 link
profile_image 트윗계의 미네르바?! RT @kaelshin 2MB는 자신의 공약인 주가 5,000을 지킬 겁니다. 주가가 320%만 상승하면 5,000포인트 갑니다. 주가를 올리기 위해 돈을 640%나 풀어대서 시중 물가는 400~600%정도 상승할 겁니다. link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8일

profile_image 태양은 어제의 그 태양이지만 당신은 어제의 그 당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 태어나는 당신. 오늘도 기쁜 일만 가득하소서. link
profile_image 하나님, 당신을 믿는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 중에서도 더러 나쁜 사람이 있다는 거 아시죠. link
profile_image Hallucinogenic drugs are what trigger most misunderstandings and conflicts between one human being and another– LOVE http://oisoo.tumblr.com link
profile_image 이외수의 소설 괴물에 출제된 퀴즈입니다. 애국가에 군인 아저씨가 한 명 나오는데 성명과 계급을 알고 계시는 분, 첫번째 정답자에게 이외수의 신간 청춘불패 싸인해서 보내 드립니다^^ link
profile_image 정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주소와 실명과 연락처를 제 이메일 oisoo@chol.com 으로 보내주세요. RT @entropy__: @oisoo 이보우 하사 아닙니까? :) // link
profile_image 뻗었다. 골로 갔다. 밥숟갈 놨다. 뒈졌다. 서거했다. 영면했다. 입적했다. 돌아가셨다. 저 세상으로 갔다. 하늘나라로 갔다. 임종했다. 사망했다. 절명했다. 하직했다. 운명을 달리했다. 숨을 거두었다-죽었다는 한국식 표현들이다. 번역 가능할까. link
profile_image 이외수 트위터 전담 번역가 오순공주(@puandma) 지못미. RT @oisoo: 죽었다는 한국식 표현들이다. 번역 가능할까. link
profile_image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만 생각하면서 살지 않고 남도 생각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8월 28일. link
profile_image 다목리에 오시면 감성마을 입구의 커다란 바위에 새겨져 있는 이외수의 좌우명.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비포장도로여서 죄송합니다. link
profile_image 만약 이 세상 어딘가에 물렁물렁한 돌 하나가 있다면 이 돌은 인간으로부터 희극적 존재로 분류될까요, 아니면 비극적 존재로 분류 될까요. link
profile_image 소나무를 솔나무로 표기한다고 다른 나무가 되지는 않습니다. RT @arapshow: 질문인데요. 선생님은 속한 종교단체가 없으신데 왜 '하나님'으로 표기하시는거죠? '하느님'으로 안 쓰시고요. 늘 궁금했더랬습니다. link
profile_image 진정한 사랑에는 이별이 따르지 않고 진정한 이별에는 미움이 따르지 않는 법. 그대는 지금 왜 울고 있나요. link

arapshow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8일

profile_image 음모론다큐 "엔드게임" 세계비밀정부의 인류청소 계획 RT @falnlov RT @projecty: RT @stmkjp:신종플루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군요. 레지던트이블의 다국적기업인 엄브렐러가 연상되는건 왜일까요. http://tr.im/xfnu link
profile_image 노란돌길을 따라가면 오즈의 마법사를 만날수 있단 소리군 RT @puandma @arapshow 그런 아이디어가 있으면 안철수 아저씨와 상의하던지(친구 많을 거 아니야...) 아니면 실리콘밸리에 직접 메일을 날려. 아마 헬기 보내주지 않을까? link
profile_image @oisoo 언어는 물론 피부색,국적,문화,정서가 아무리 서로 다르다해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슬퍼하고 측은해하는 마음은 같아서 눈물만으로도 수천가지의 표현을 대신할 수 있을겁니다. 결국 다양하게 발달한 언어도 그 진심을 전하려했던 우리의 의지였겠죠. link
profile_image 전 법문인 줄 알았는데 나름 과학적 질문이어서 당황중. 당연 지구모두를 담을수 있는 마음이 넓다고 답할뻔 RT @windstays 스님이 웃으면서 다시 한마디 던지십니다..바다 밑에 땅은 어쩌고..??? 사람들은 그제서야..멍~~하게 깨닫습니다.. link
profile_image 고려장, 암매장 등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이 걸작 RT @kiyong2 YS “노 전 대통령 장례식서 꽃 던지고 나와”, http://digg.com/u3BZDz link
profile_image 100프롭니다 RT @zombi70 미투데이 광고 영상에 나오는 괴수는 아무리 봐도 트위터의 그 새 같어.. ㅋ http://me2day.net/promotion link
profile_image 질문인데요. 선생님은 속한 종교단체가 없으신데 왜 '하나님'으로 표기하시는거죠? '하느님'으로 안 쓰시고요. 늘 궁금했더랬습니다. RT @oisoo: 하나님, 당신을 믿는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 중에서도 더러 나쁜 사람이 있다는 거 아시죠. link
profile_image 문득 생각난 일화, 8월초에 냉면을 사먹는데 육수에서 카레냄새가 강하게 나길래 주인에게 카레를 넣었냐고 물었다. 주방장에게 묻고 오더니 주인왈 "카레를 절대 넣은 적 없고, 특수한 육수라서 냄새제거용으로 강황을 넣었다"하더라. 젠장, 강황이 카레잖어! link
profile_image 동영상으로 보셔야지요. http://bit.ly/2jpSbI RT @espereto: 무슨 목적 또는 용도인걸까? > @markidea > @monsterpost: 물에 녹는 비키니 수영복? :: 몬스터포스트 http://bt.io/9Uv link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7일

profile_image 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휴식으로서의 잠이고 하나는 나태로서의 잠이다. 휴식으로서의 잠은 조금만 자도 심신을 가볍게 만들지만 나태로서의 잠은 아무리 자도 심신을 무겁게 만든다. link
profile_image 집안을 둘러 보라. 날로 발전하는 것들은 모두 여자를 위한 것들 뿐이다. 남자들은 그것들을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 부뚜막이 싱크대로 교체되는 순간에 이미 남자들은 비극을 예견하고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재고해 볼 필요가 있었다. 털썩. link
profile_image 한번 더 집안을 둘러 보라. 남자들을 위해 발전한 것은 딱 한 가지, 전기면도기 뿐이다. 남자들이 털만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동물이 아닌데도. link
profile_image 전철에서 불량스러워 보이는 중학생 몇 명이 담배를 꼬나물고 욕설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가까이에서 이 광경을 목격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link
profile_image 제가 나흘 전에 만든 옷인데 벌써 짝퉁이 나돌아 다닐 줄 몰랐습니다 RT @moonumok 기차표에 적힌 좌석을 찾아 자리에 앉았는데, 저런,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람의 옷차림이 당신 옷차림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겁니다. 이때 당신의 반응은? link
profile_image 인생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길게 또는 짧게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 그런데 어떤 동반자들은 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려고 애를 쓰는데 어떤 동반자는 자기라는 짐 뿐만 아니라 다른 짐까지도 내게 안겨 주려고 애를 쓴다 link
profile_image 작품을 준비할 때는 작품을 위해 눈을 뜨고 작품을 위해 세수를 하고 작품을 위해 끼니를 거른다. 다른 사람의 경우는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는 뱃속이 비어 있어야 의식도 맑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도 나는 가급적이면 하루 한 끼밖에는 먹지 않는다. link
profile_image RT 결핵 3기였지요. 심하게 각혈을 하면서 글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그 지경이 되면 무얼 해도 피를 토하게 됩니다@kimjuik: @oisoo 제가 고3때(1997년) 퍼졌던 소문중에 하나가 이외수 선생님 글 쓸 때 피를 토하며 쓴다고. link
profile_image 사랑이 밥 먹여 주느냐고 따져 묻는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지구상에서 밥 처먹기 위해 사랑을 하는 인간이 어디 있으랴. link
profile_image 성공을 해도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노력이 곧 생활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지겹다면 인생을 말아 먹을 각오를 하면 된다. link

arapshow의 트위터 - 2009년 08월 27일

profile_image 파폭인데도 한국선 IE Tab 부가기능이 필수인게 궁상맞긴 하죠. RT @leejeonghwan: 파이어폭스를 쓰는데 회원가입하다가 우편번호 입력하는 단계에서 에러가 나면 그냥 포기하게 된다. 그런 사이트는 가입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기도하고... link
profile_image 꿈여행이 좋아 많이 자게 되는데 어떡하죠?!ㅠㅠ RT @oisoo: 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휴식으로서의 잠이고 하나는 나태로서의 잠이다. 휴식으로서의 잠은 조금만 자도 심신을 가볍게 만들지만 나태로서의 잠은 아무리 자도 심신을 무겁게 만든다. link
profile_image 어제 와이프가 아이를 데리고 서울 친정집에 간 바람에 오늘밤은 혼자다. 와우! (도망간거 아님)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와 냉장고문을 열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과 맥주, 군것질거리들이 꽉채워져 있더라. 올레! 이래저래 사랑스럽다. link
profile_image 유용하면서도 유행안타고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용 어플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런건 어떻게 사업화를 시작해야하나? 앱개발자도 아니고 자본도 없고 ㅠㅠ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