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아무리 기다려도 날이 새지 않을 것 같다. - 0:26 # |
![]() | 독한 소주라 하더라도 알콜이 25프로 정도 혼합되어 있는 물에 불과하다. 당신은 내가 날마다 소주에 쩔어 있다는 표현을 쓰지만, 사실 나는 순도 75프로의 물을 즐기면서 살아갈 뿐이다 -라는 술꾼 친구의 주장. - 6:16 # |
![]() | 피붙이처럼 지내던 측근 하나가 폐암말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도과(道科)여서 이미 방하착(放下着)으로 평온한 상태. 환자가 오히려 문병객들을 걱정해 주고 있다. 오래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일수록 서둘러 이 땅을 떠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 21:33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