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일 월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1일

profile_image 이마를 적시는 바람, 면도날이다. 겨울이 머지 않았구나. - 2:29 #
profile_image 가을이 가고 찬바람이 불고 산국이 시들고 낙엽이 지네. 언제나 아름다운 대한민국. - 12:12 #
profile_image 우리 집 고양이 꺽꼬에게 내가 물었다. 너 솔직히 말해 봐라. 요새 쥐를 잡지 않는 이유가 뭐냐. 그러자 꺽꼬가 대답했다. 영감, 나는 인간들이 노는 꼴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당최 펴지질 않는다니까. - 15:51 #
profile_image 우리 집 고양이 꺽꼬에게 내가 물었다. 너 솔직히 말해 봐라. 요새 쥐를 잡지 않는 이유가 뭐냐. 그러자 꺽꼬가 대답했다. 영감, 나는 인간들이 노는 꼴만 보면 유치하고 조잡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 영감은 오그라든 손발로 쥐 잡을 수 있어? - 16:17 #
profile_image 이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시 한편-박재삼 시인의 '울음이 타는 가을강' - 16:20 #
profile_image 요즘 대학생들, 배우자를 고를 때 성격보다는 외모를 더 중시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설마 성격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설문에 응하지는 않았겠지요. - 17:20 #
profile_image 술까지 끊었는데 제기럴, 가을밤 쓸쓸한 마음 달랠 길이 없구나. 전화라도 걸어서 위로 받고 싶지만 막상 핸드폰을 여니 명단에는 어쩌나, 내가 위로해 줄 사람 투성이라네. - 18:43 #
profile_image 중국, 태권도 아리랑 상무돌리기 다 중국문화라고 선전하고 있다. 곧 박지성 이창호 김연아도 중국 사람이라고 주장하겠지. 아니면 짝퉁을 만들어 낼 거니? - 20:25 #
profile_image #LT_13273 허송세월 발목 잡는 세속에 등 돌리고 세필에 맑은 먹물 가느다란 선 하나로 산을 그렸다 이런 날 그대는 어찌 지내시는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내가 그린 산에는 새하... http://j.mp/3LGlaG - 21:48 #
profile_image 맥으로 한글 트위터를 사용했을 때 이미지 링크에 문제가 생기는데 제 컴만 그런가요. 아시는 분 조언을. - 21:56 #
profile_image [한글트위터에서 이미지 테스트. 삭제될 예정] http://twitpic.com/nv09s - 22:33 #
profile_image 지금은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아까는 가벼운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글트위터 쾌적하고 간편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RT @chanjin: @oisoo 혹시 아이디 암호 입력이 틀려서 그럴까요? http://twitpic.com/nv0k8 - 22:41 #
profile_image #LT_13299 (한글 트위터 입성기념으로 크레파스화 한점 올립니다) 안개꽃은 싸락눈을 연상시킵니다. 그대가 싸락눈 내리는 날 거리에서 고백도 하기 전에 작별한 사랑은 어느날 해묵은 기억의 서랍을... http://j.mp/muqf3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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