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꿀을 먹어 보지 않은 학생들도 꿀맛이 달다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꿀이 달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꿀을 먹어보지 않았다면 꿀맛을 모르는 것이다. - 3:10 # |
![]() | 꿀을 먹어 보지 못한 사람도, 꿀맛이 달다고만 말할 수 있으면, 꿀맛을 아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꿀을 먹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꿀맛을 아무리 설명해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꿀을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가 '꿀 먹은 벙어리' 로 살아갑니다. - 3:38 # |
![]() | 어느날 꽃이 내게 물었다. 벌들한테 주려고 우리가 만든 꿀을 왜 당신들이 먹나요.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6:14 # |
![]() | 꺽꼬가 물었다. 영감은 아직도 내가 이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해? 내가 대답했다. 아닙니다. 우리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은 개미들이지요. 꺽꼬님은 누가 뭐래도 제가 모시는 상전이십니다. 그러자 꺽꼬가 말했다. 앞으로 쥐 따위는 영감이 잡아. - 13:36 # |
![]() | 전문을 다 올린 겁니다 @5scar - 13:59 # |
![]() | 세스크를 불렀더니 사흘만에 완전박멸시켜 주더군요 @wowdelos - 14:0 # |
![]() | 많이 잡으면 간식용으로 몇 마리 나누어 드릴까요^^ @JohnChrystostom - 14:1 # |
![]() | 동물 사랑하신느 분들 치고 악인은 없지요. 하지만 친지들의 빚보증은 절대로 서지 마시길^^ @hoyacom - 14:2 # |
![]() | 오, 선견지명이 있으셨습니다^^ @ktk18 - 14:3 # |
![]() | 가끔 자판 위에 올라가 한 음소만 ㄹㄹㄹㄹㄹㄹㄹㄹㄹ ㅌㅌㅌㅌㅌㅌㅌㅌ식으로 쳐올리기도 합니다. 번역하면 가소롭다는 뜻이지요^^ @1moon1 - 14:5 # |
![]() | 저는 개미한테 맡길 작정입니다^^ @mischoi - 14:5 # |
![]() | 만물이 제 자리에 있을 수만 있다면 순리는 어긋나는 법이 없겠지요. 인간이 모든 것을 다 망치고 있습니다^^ @Junomaria - 14:6 # |
![]() |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JSKBiz - 14:7 # |
![]() | 재미있습니다^^ @wigbox - 14:10 # |
![]() | 가사가 남의 일 같지 않군요. 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oongs21 - 14:15 # |
![]() | 자주 뵐 수 있기를^^ @Sandrakang - 14:16 # |
![]() | 제 시집 중에는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라는 제목의 시도 있습니다. 시간이 화석처럼 굳어 버린다면, 매우 시적인 표현입니다^^ @BONGSCEO - 14:20 # |
![]() | 날마다 올려 주시는 불화살같이 뜨겁고 날카로운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borabay - 14:25 # |
![]() | 그래도 어설픕니다. 사랑에 대한 글들은 아무리 고쳐도 어설프기만 합니다. @Marionnettes - 14:30 # |
![]() | 여친이 챙겨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지요^^ @cemonemo @hoyacom - 14:32 # |
![]() | 남자들이 어망에 들어 있는 물고기에게는 떡밥을 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여자들에게 묻겠습니다. 남편 집에 놔 둔 채 요란하게 치장한 모습으로 외출하는 건 어망에 들어 있는 물고기에게 떡밥 안 주는 심리와 어떻게 다른가요. 무더기로 날아오는 짱돌 예상. - 14:51 # |
![]() | 환영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얼음이 부실할 텐데요. @uljianayo - 15:36 # |
![]() | 문인이면 충분하지 꼭 장르를 가려서 작업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dumul - 17:35 # |
![]() | 올들어 하늘이 자주 눈을 뿌리는구나. 석 달 열흘을 뿌린다 해도 인간의 썩어 문드러진 양심, 추악한 작태들을 다 덮을 수는 없겠지. 새삼 무력한 작가로 살아가는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네. - 22:5 # |
![]() | '글쓰기의 공중부양'만 아니라면 상관이 없겠지요^^ @ahnyounghoe -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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