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6일 토요일

oisoo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5일

profile_image 허걱, 어케 아셨나요. 그대가 바로 구미호? @bysummer - 0:47 #
profile_image 이 세상 모든 의문의 자물쇠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쇠를 작용시켜 보라. 안 열리는가. 그러면 그대의 사랑이 아직 미숙하다는 뜻이다. - 8:40 #
profile_image 오오, 너무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단행본으로 나오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 @titatita74 - 8:41 #
profile_image 그대가 읽은 시가 그대 가슴을 적시지 않는다고 무작정 시인을 탓하지 마라. 어쩌면 잘못은 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에게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뻑하면 남을 탓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면 복을 입에 떠넣어 주어도 불평불만과 함께 뱉어 버리게 된다. - 9:52 #
profile_image 당나귀가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 당근을 달라고 떼를 쓴다는 사실을 주인은 알고 있다. 그러나 주인은 알면서도 당근을 주지 않고 채찍을 휘두른다. 떼를 쓸 때마다 당근을 주면 버르장머리가 고약해진다는 사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새캬 아놔 당근. - 10:24 #
profile_image 마당을 쓸려고 빗자루를 들었는데 엄마가 마당을 쓸라고 한다. 마당을 쓸고 싶은 기분이 사라져 버렸다. 애국심이 발동해서 공부에 전념할 결심을 했다. 그런데 높으신 분 하나가 티브이에 나와 나라를 사랑하자고 열변을 토하신다. 갑자기 이민 가고 싶어졌다.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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