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월요일

oisoo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1일

profile_image 중국, 제대로 만들어진 중국제 생활용품을 써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아직도 신용불량의 나라로 인식된다. 그래서 중국에서 건너온 거라면 황사까지도 짝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 0:24 #
profile_image 십 년을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와 십년을 한 여자만 기다린 남자, 어느 쪽 남자의 심장이 더 발기발기 찢어져 너덜거릴까요. - 1:37 #
profile_image 핸폰 진동소리를 듣고 호주머니에서 핸폰을 꺼내 확인합니다. 핸폰은 이상없습니다. 티비를 보니 우쒸, 출연자 하나가 핸폰으로, 그래 나라니까 어쩌구, 하면서 통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같은 경험자 계시면 손 한번 들어 보세요. - 2:20 #
profile_image 밤 새도록 바람이 통곡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당 가운데 겨울의 거대한 시체가 나자빠져 있었다. 그대에게 조전을 보내고 싶었다. 오래도록 폐렴을 앓던 겨울이 어제 새벽녘을 기해 끝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 12:53 #
profile_image 사진만 찍으면 모두들 인물 얘기는 안 하고 옷 얘기만 합니다. 염장맞지요? @meprism - 17:27 #
profile_image 팔로워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0만을 돌파하면 어떤 이벤트가 좋을지 의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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