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목리에서 장외인간 출판기념회를 열었을 때였다. 나는 아이들을 위해 천체망원경을 무려 세 대나 설치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했다 이걸로 달을 보면 끝내 준단다. 그러자 아이들은, 에이, 그냥도 아주 잘 보여요, 라고 말하고는 멀찍이 도망쳐 버렸다. - 3:37 # |
![]() | 개발자의 동상을 만들어 기리고 싶은 음식들-라면, 초코파이, 김밥(추천하실 음식이 있으면 추천하시고 간단한 추천이유를 덧붙여 주세요). - 6:44 # |
![]() | 차나 한잔 하고 가소-어쩐지 있어 보이는 법문이다. '밥이나 한 그릇 때리고 가소' 나 '술이나 한잔 꺾고 가소' 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역시 풍류에는 운치가 있어야 한다. - 10:6 # |
![]() | 세상은 살아갈수록 복잡해지고 인생은 살아갈수록 간단해진다. 그래서 살만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떠날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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