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12월 28일

profile_image 나쁜 놈도 자기를 가리켜 나쁜 놈이라고 말하면 화를 낸다. 왜 화를 내는 거지? - 3:35 #
profile_image 자기가 한 일은 언제나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이 생겨도 모두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가슴에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고도 미안해 하거나 죄스러워 하지 않는다. 사랑받을 자격이 부족한 사람들이다. - 5:13 #
profile_image 아무리 절세미인이라 하더라도 성격이나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혐오감만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 5:36 #
profile_image 꺽꼬가 이틀째 식음을 전폐하고 방석에 웅크린 채 우울 모드에 빠져 있다. 그토록 좋아하던 다랑어 통조림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왜 그래. 내가 물었다. 영감, 지금 나는 고양이에...[긴글] http://dw.am/LLVK - 7:13 #
profile_image 오늘 낮 2시 20분, MBC드라마넷에서 이외수, 조혜련, 성대현 부부가 출연하는 부엉이(부부가 엉켜 사는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제가 출연하는 프로 직접 광고하니까 조낸 쑥스럽네요^^ - 8:25 #
profile_image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을 사랑할 경우, 당신은 죄를 짓지 않아도 날마다 심장을 도려내는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10:35 #
profile_image 안타깝군요. 일분 일초라도 아버님 곁에서 손을 꼭 잡고 진심으로 기도해 드리세요. 틀림없이 아버님은 좋은 나라로 가실 겁니다. @zazass - 11:51 #
profile_image 나 어릴 적 겨울밤에는 찹쌀떡 장수가 길게 목청을 뽑아 차압싸알떠억을 외치면서 골목을 빠져나가곤 했지. 때로는 장님의 구슬픈 피리소리도 그 뒤를 따라가곤 했어. 그 풍경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아무튼 겨울밤이 깊어서 외로움도 깊었던 시절. -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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