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때로는 지나친 자존심이 사랑을 깨뜨리는 망치가 되기도 한다. - 1:50 # |
![]() | 때로 독자들로부터 새로 태어나는 자녀나 조카의 이름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작명에는 분명히 책임이 따른다. 가령 조씨 성을 가진 여아의 경우 지야, 진애 등의 이름은 피해야... http://dw.am/LHYk - 2:21 # |
![]() | 가끔 새로 입양된 강아지나 고양이의 이름을 지어 달라는 독자들도 있다. 작가를 조낸 한가로운 족속들로 분류하시는 분들로 사료된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허영인가. 당연히 결례에 해당한다. 동네 애들한테 떡볶이 한 접시만 사 줘도 해결될 문제다. - 2:49 # |
![]() | 겨울, 새벽 냉기가 날을 잘 벼린 회칼처럼 싸늘하게 미간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불현듯 그림을 그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역시 예술은 외로움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4:51 # |
![]() | 평소 세인들에게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 주는 스타들이 있다. 하지만 세인들은 그들의 완벽한 모습보다는 실수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헛손질로 심판을 때려 눕힌 프로복... http://dw.am/LHcn - 9:43 # |
![]() | 가방끈이 좀 긴 사람들은 어떤 문화를 설명할 때 '영향'이라는 단어를 즐겨 쓴다. 가령 비보이들이 보여 주는 동작의 뿌리가 서양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 http://dw.am/LHfu - 11:2 # |
![]() | 오늘은 유난히 긴 글들을 올리게 되는군요. 긴 글을 올리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썰은 맛대가리가 없구나' 입니다. 죄송. - 11:15 # |
![]() | 우리 집 고양이 꺽꼬. 주인인 나를 위시해서 온 가족들에게 반말지거리다. 그러나 통조림이 먹고 싶을 때는 '통조림이 먹고 싶어요' 깍듯하게 존대를 쓴다. 어쩐 일로 존대를 쓰냐... http://dw.am/LHh4 - 11:27 # |
![]() | 꺽꼬와 월척. http://twitpic.com/ttrkt - 11:51 # |
![]() | 이외수가 네임펜으로 그린 약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기 위해 그린 것들입니다. 꺽꼬와 루돌프, 그리고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과 <외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http://twitpic.com/ttsl6 - 11:58 # |
![]() | 가족들과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외수의 우화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http://twitpic.com/ttsvc -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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