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0일 목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9월 09일

profile_image 느티나무는 향기로운 열매나 아름다운 꽃을 보여 주지는 못하지만 열 살만 넘어도 지나가는 행인들이 쉴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거나 새들이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가지를 내어 준다. 그런데 마흔이 넘도록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인간들은 워따 쓸거나 잉 - 2:58 #
profile_image 하루 24시간을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다 써버리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몇 시간 정도는 남을 위해 쓸 줄 아는 사람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갑니다. - 2:59 #
profile_image 숨 쉬는 일에 지장 없고 밥 먹는 일에 지장 없고 똥 싸는 일에 지장 없다면, 사는 일에 지장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당장이라도 그럴 수만 있다면 도 따위 닦아서 무엇에 쓰랴. 그저 삼라만상을 사랑하면서 살면 그 뿐인 것을. - 14:5 #
profile_image 이 세상에는 완전한 적군도 존재하지 않고 완전한 아군도 존재하지 않는다. 엄밀히 따지면 내 바깥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또 다른 내 모습에 불과하다.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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