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4일 월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9월 13일

profile_image 서재에서 귀뚜라미 한 마리 골똘히 책 읽는 소리. 이외수의 장외인간 읽고 있는 거 다 안다. 지금 달이 사라져 버리는 부분이지. 캬캬. 너 오늘밤 잠자기는 틀렸다. - 1:38 #
profile_image 화산활동을 누워서 침뱉기라고 보시면 의문은 단칼에 해결됩니다RT @moonumok: 산은 대지의 품에 엎드린 걸까, 하늘을 향해 누운 걸까. - 17:1 #
profile_imag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랫말은 꽃을 몰라서 하는 소릴까요 사람을 몰라서 하는 소릴까요^^ - 17:7 #
profile_image 어떤 신도가 일요일인데 왜 교회에 나가지 않느냐고 못 마땅한 어투로 내게 물었다. 온우주가 다 내 마음의 교회요 절간인데 어딜 나가고 자시고 해야 하느냐고 내가 되물었다. - 17:18 #
profile_image 타인의 약점을 보게 되면 덮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격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 23:33 #
profile_image 카프카의 단편소설 변신에서처럼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한 마리의 벌레로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은 140자 이내로만 자신의 심경을 토로할 수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누구에게 무슨 말을 토로하고 싶으신가요.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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