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09월 25일

profile_image 차를 한 모금 들이키고 나도 모르게 캬아 하는 탄성을 발했다. 그러자 차를 수발하던 문하생이 말했다. 선생님은 차를 얼큰하게 드시네요. - 1:25 #
profile_image 온 우주를 통틀어 나와 무관한 것도 없고, 온 우주를 통틀어 당신과 무관한 것도 없다. - 1:26 #
profile_image 감성마을이 유원지나 관광지인 줄 알고 찾아오는 젊은이들이 있다. 때로는 무작정 들이쳐서, 밥을 달라, 술을 달라, 잠을 재워 달라고 떼를 쓰는 젊은이들도 있다. 심지어는 술주정을 불사하는 젊은이들도 있다. 지구가 많이 힘들어졌다는 생각을 한다. - 1:33 #
profile_image 남녀를 불문하고 옵하 또는 옵퐈 어빠 등은 환영입니다^^ - 2:39 #
profile_image 트위터가 또 가물가물 숨이 넘어가기 시작하네요. 해외 계시는 분들 응급처치 좀 부탁드립니다. 오버. - 3:42 #
profile_image 제가 잠을 언제 자느냐고 물어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시간의 옆구리를 활용합니다. 무슨 소리냐고 물으시면 안타깝게도 말이나 글로는 설명 드릴 수가 없습니다. - 3:49 #
profile_image 초딩들이 날보고 횽아 또는 형님이라는 호칭을 쓰면 깜찍 내지는 발칙해서 귀여워 보입니다. 그러나 대딩 이상이 그런 호칭을 쓰면 약간 징그러워 보입니다.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환갑이 넘은 나이에 그런 호칭을 들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8:36 #
profile_image 하루라도 못 보면 죽을 것 같던 당신의 애인이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이유로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이 때 악마가 나타나 자기에게 영혼을 팔면 애인이 되돌아 올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장담합니다. 당신의 결정은?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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