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공격함으로써 자기존재를 과시하려는 정신적 미숙아들이 적지 않다. 진실로 인간답고 싶다면 열등한 자신은 용서할 수 있어도 비열한 자신은 용서할 수 없어야 한다. - 1:38 # |
![]() | 현실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자기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2:37 # |
![]() | 어려움이 있어서 찾아온 의뢰인에게 덕성을 심어 줄 생각은 하지 않고 돈만 갈취할 생각을 하는 무속인이나 역술인은 아직 공부가 부족한 하수로 보아도 무방하다. - 3:7 # |
![]() | 당신의 과거가 당신의 현재를 만들고 당신의 현재가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면 물처럼 살아갈 일이다. 낮은 곳으로만 낮은 곳으로만 흘러서 어제는 옹달샘이었다가 오늘은 실개천이 되고 오늘은 실개천이었다가 내일은 큰 바다가 되는, 물처럼 인생을 살아갈 일이다 - 3:15 # |
![]() | 죄송합니다. 직업이 글쟁이인데도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서 때로는 몇 번씩을 고쳐 올리게 됩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언팰로우 감사. - 3:18 # |
![]() | 10년 동안 사랑했던 애인을 버리면 재벌 2세와 결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 3:34 # |
![]() | 10년 동안 사랑했던 애인을 버리면 재벌 2세와 결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질문에 대부분 애인을 선택하겠다는 답변을 올렸습니다. 정직한 답변이라면 세상은 썩었어도 답변자는 아직 썩지 않은 겁니다. - 4:13 # |
![]() | 10월의 첫날임다. 국군의 날이기도 함다. 자식을 군대에 보내신 부모님들께 영광 있으시기를 빌겠슴다. 군복무를 마치신 예비군 여러분과 현역들께도 영광 있으시기를 빌겠슴다. 부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하신 분들께는 쪽팔림 한 바가지를 드리겠슴다, 즐. - 4:43 # |
![]() | 가을이다. 새털구름 한 가닥을 걷어서 엽서에 붙인 다음 '그립다' 라고 쓴다. 어디로 보낼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내 곁을 떠나 주소불명이다. - 4:51 # |
![]() | 자기가 고양이기를 거부하는 우리 집 고양이 꺽꼬. 오늘은 도토리를 우거우걱 씹고 있었다. 내가 소리쳤다. 짜샤 고양이가 쥐는 안 먹고 도토리를 먹냐. 그러자 꺽꼬가 풀죽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영감, 쥐는 무서버. - 10:6 # |
![]() | 꺽꼬는 우리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 얘기를 하게 되면 당연히 쥐 얘기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쥐 얘기를 한다고 무조건 특정인을 떠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난독증환자들을 위해서 이런 사족까지 붙여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10:7 # |
![]() | 코끼리를 냉장고에 반드시 내가 넣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아들놈을 시켜도 무방하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내가 쏼라쏼라 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통역에게 맡기면 되는 것이다. -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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