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oisoo의 트위터 - 2009년 10월 16일

profile_image 지갑이 빈곤해서 친구와 술 한잔, 밥 한 끼를 같이 먹지 못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친구와 술 한잔, 밥 한끼를 같이 먹지 못하느냐. 결론은 하나, 지갑은 두둑해졌는데 감성이 빈곤해졌기 때문이다. - 0:38 #
profile_image 정답다 우리 함께 있을 때. 사람 인(人)자를 소재로 제가 나무 젓가락으로 직접 쓰고 그린 겁니다. 정겨움이 느껴지시나요. http://yfrog.com/b1c8tj - 2:6 #
profile_image 남들이 다 하는 것을 자기가 못하면 바보가 되는 줄 알지만 남들이 다 하는 것을 자기가 따라하기 때문에 오히려 바보가 되는 것이다. 남들이 다 하는 것을 자기도 따라 한다는 것은 보편화된다는 뜻이며 뒷북을 친다는 뜻이니 절대로 폼나 보일 까닭이 없다. - 2:42 #
profile_image 측근임을 자처하면서 내게 도움은 되지 못하고 방해만 되는 넘들이 있다. 아무리 인연을 끊고 싶어도 생고무 인연처럼 질기다. 어쩌랴, 전생에 내가 신세를 많이 진 넘들이라면 이렇게라도 갚아야지. - 4:34 #
profile_image 길 가다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트위터에 이름을 올리고 수백 회나 글자락을 스쳤으니 인연도 보통 인연이 아니겠지요? - 6:28 #
profile_image 저는 반드시 말과 글을 주고 받아야 소통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그보다 마음과 마음, 정신과 정신을 주고 받는 소통이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교류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 9:8 #
profile_image http://twipl.kr/Eu 감성마을 산국입니다. 그대 가슴에 달아 드리면 온 세상이 환하게 밝아질 것 같은 꽃입니다.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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